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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3일 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이같이 전했다.
협회는 "최근 예천지역 중학교에서 양궁계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학생의 치료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피해학생 학부모님과의 연락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 드렸다"고 설명했다.
사건과 관련해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징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이며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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