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4일(이하 한국시각) 박효준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행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치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피치버그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타격하는 박효준. /사진= 로이터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각) 박효준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행을 발표했다. 박효준은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와 함께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와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가 콜업됐다.

지난달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한 박효준은 피츠버그 트레이드된 뒤 꾸준히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데뷔 첫 홈런까지 터트렸다.


하지만 최근 박효준은 7경기 연속 무안타(20타수 무안타)의 침묵에 빠졌다. 타율도 0.197까지 떨어졌다. 출루율 0.246 장타율 0.311 OPS 0.558 등으로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