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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각) 박효준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행을 발표했다. 박효준은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와 함께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와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가 콜업됐다.
지난달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한 박효준은 피츠버그 트레이드된 뒤 꾸준히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데뷔 첫 홈런까지 터트렸다.
하지만 최근 박효준은 7경기 연속 무안타(20타수 무안타)의 침묵에 빠졌다. 타율도 0.197까지 떨어졌다. 출루율 0.246 장타율 0.311 OPS 0.558 등으로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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