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코리아가 지난 23일 광주 소재 이베코코리아 본사에서 S-WAY 1호차 전달식을 열고 1호차를 컨테이너 운송업에 종사하는 김판석 고객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최정식(왼쪽부터)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김판석 고객. /사진=이베코코리아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베코코리아)가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이베코 S-WAY’ 1호차를 고객에 전달하며 본격적인 인도에 들어갔다.

24일 이베코코리아에 따르면 최정식 지사장과 조관주 애프터서비스 및 마케팅 상무, 경기·인천 지점 김동현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광주 소재 이베코코리아 본사에서 S-WAY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베코 S-WAY 1호차는 컨테이너 운송업에 종사하는 김판석 고객에게 전달됐다. 2015년 ‘스트랄리스 하이웨이’(Stralis HI-WAY) 모델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김판석 고객은 장기간 운송이라는 업무 특성상 이베코만의 고효율 시스템을 갖춘 S-WAY를 구매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베코코리아는 장거리 및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이 주로 필요한 고객의 사용 패턴을 분석, S-WAY 개발 단계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전 모델 대비 4%에 달하는 연료효율을 개선하고 거주성을 강화한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과 운전자 중심의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운송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상품성을 강화함에 따라 국내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연내 탄탄한 대형 상용차 포트폴리오를 완성, 고객들로 하여금 급변하는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