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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손으로, 이건희 회장이 이 부장의 종조부(할아버지의 형제)가 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장은 지난달 초 이건희 회장 유족으로부터 196억원에 이 주택을 사들였다. 이 주택은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거주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규모는 대지면적 2033㎡에 지상 2개 층과 지하 1개층(연면적 901㎡)이다. 재계는 이건희 회장 유족이 상속세 마련을 위해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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