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전환(Shift·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25일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021 부산국제광고제'를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는 63개국에서 작품 1만9697편을 출품하고, 그중 총 1726편(광고인 175편·일반인 151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대상(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을 비롯한 수상작은 23개국 40명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본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오는 27일 오후 5시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올해의 대상'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과 수상 소감, 그룹별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학술대회도 광고제 기간 동안에 열린다. 기조연설을 비롯해 마케팅·광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31인의 경험과 혜안을 공유할 수 있는 총 25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광고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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