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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신기루는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의 안부도 물었고, 여에스더는 “이혼도 싫고 별거도 싫고”라며 “같은 집에 있으면 짜증나니까 우리는 우호적 무관심아라는 걸로”라고 설명하며 따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이렇게 살고 있다. 카약도 샀다. 왜 내가 화가 나느냐면 화요일부터 텐트 97만원. 집에서 텐트 치지도 못하는 사람이. 텐트용품 55만원, 렌터카 56만원, 드론 80만원”이라고 카드사용 내역을 읊었다.
신기루는 “돈을 물 쓰듯이”라며 깜짝 놀랐고, 여에스더는 “내가 왜 우호적 무관심으로 사는지 알겠죠?”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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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