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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종이팩 재활용률이 감소해 2020년도에는 15% 수준까지 하락했다. 학교의 종이팩 소비량 및 회수량이 감소하고 인건비와 운반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 총 390개소에 종이팩 등 분리배출에 필요한 20㎏ 지시 저울을 지원하고, 통합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재활용 화장지 3만6000롤을 지원하여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진 자원순환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활성화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통합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학교 및 군부대를 대상으로 집중수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종이팩 1kg을 모아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롤화장지 1개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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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