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휴켐스가 금호미쓰이화학에 공급하는 모노니트로벤젠(MNB)의 물량을 늘리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1시 휴켐스는 전 거래일 대비 4250원(17.67%)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켐스는 오는 2024년부터 2039년까지 15년 동안 금호미쓰이화학의 폴리우레탄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제조에 쓰일 MNB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만료되는 17만톤 갱신과 함께 추가로 20만톤을 내용이다. MNB는 폴리우레탄 원료인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MDI)를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
금호미쓰이화학에 연간 40만톤의 MNB를 공급해 온 휴켐스는 2024년부터 매년 60만톤을 공급하게 되며 계약 기간 중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