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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전 아나운서는 1993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우아하고 반듯한 진행으로 '열린음악회', 'VJ 특공대', '스펀지'등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도맡으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지난 2015년 입사 22년 만의 프리 선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수경은 "2015년 프리 선언을 했는데 아직도 사람들이 프리인 줄 모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KBS 아나운서 부장까지 지냈다는 황수경은 "늦은 나이에 프리 선언했더니 사람들이 명예퇴직, 정년퇴직이냐고 묻더라"며 늦깎이 프리랜서 도전기를 들려준다.
그는 "퇴사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토로한 황수경은 퇴사 후 혼란을 겪던 시기에 MC 김구라의 '감동 멘트'를 듣고 오열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프로페셔널한 진행으로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 기록을 세우며 '여자 송해'라 불린 황수경은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는 17년 동안 대본을 모두 외워서 진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라스'를 통해 장시간 프로그램을 끌고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황수경은 황당한 뉴스 방송사고부터 국가행사 진행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후배 아나운서들의 프리 선언이 쏟아지던 당시 "대부분 회사에서 퇴사를 만류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로페셔널한 진행으로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 기록을 세우며 '여자 송해'라 불린 황수경은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는 17년 동안 대본을 모두 외워서 진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라스'를 통해 장시간 프로그램을 끌고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황수경은 황당한 뉴스 방송사고부터 국가행사 진행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후배 아나운서들의 프리 선언이 쏟아지던 당시 "대부분 회사에서 퇴사를 만류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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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