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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피스컬노트, 피스컬노트의 국내 자회사 '데이터헌트'는 삼자간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피스컬노트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입법·법령 데이터 분석·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5000여개 글로벌 기업에 미국과 유럽연합의 법률·규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한국계 미국인인 팀 황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고 현재는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전 세계 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데이터헌트는 피스컬노트가 25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인수한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가공 스타트업이다.
서울시는 피스컬노트의 국내 진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기술 이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피스컬노트와의 협업으로 국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 기술 이전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스컬노트의 아시아 사업 확장도 지원해 서울을 아시아 진출을 위한 '글로벌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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