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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홈 리빙 디자이너 컬렉션을 론칭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리빙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홈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교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롯데마트가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새로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시리즈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테이블 웨어 등을 선보인다.


리빙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공략하는 것이 업계의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가격보다 취향을 중시하는 성향과 명품 소비가 타 세대보다 익숙한 MZ세대(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겨냥한 브랜드 론칭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전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자체 브랜드(PB) 리빙 상품을 개발해 MZ세대와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17년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룸바이홈' 에디션을 출시해오고 있다.


2021년 디자이너스픽에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답답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홈 파티를 즐기며 부와 성공을 과시하고 싶은 소비자의 심리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만찬 테이블 세팅에 적합한 클래식한 패턴의 식기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와인잔, 식탁 매트 등 총 40여 가지의 홈 리빙 품목들로 구성됐다. 26일부터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최근 고급화된 품질과 취향의 리빙 상품 선호 트렌드와 더불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준비했다"면서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장기화된 집콕 생활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