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을 넘었다.
25일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4321명이다.
전날 2만1570명에 이어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
일주일 전 수요일(8월18일)에 기록한 2만3915명 대비로는 406명 증가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6만811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44명 늘어 1만5756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9명 늘어난 1964명으로, 13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가 4228명으로 전날 4220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를 유지했다.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부에서는 2808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