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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고편에서 경기를 앞두고 불나방 팀 절대자 박선영은 "구척장신 팀은 처음이다"고 긴장했고, 감독 이천수도 "구척장신이 제일 무섭다. 우리 팀이 안 갖고 있는 걸 갖고 있다"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척장신 팀 한혜진은 "호흡이 한 60%, 70%밖에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며 코로나19 이후 불편함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불안함과 달리 예고편에서 이현이는 열정적인 활약을 보였고, 박선영은 "저 수비를 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고민하다가 부상을 예고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환호하는 구척장신 팀의 모습이 4강전 남은 결과에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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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