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햇인싸 위크'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올가을 새로 나온 햇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면서 색다른 먹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9월1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햇인싸 위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가을 햇수산물을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꽃게와 전어가 대표적이다. 꽃게는 산지에서 잡자마자 5도 이하의 얼음물에 담가 기절시킨 후 톱밥 속에 넣어 전국 매장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신선한 꽃게를 만나볼 수 있다. 전어는 칼집을 내 소금간이 잘 배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햇과일은 햇 홍로사과와 햇 원황배, 첫 수확 제주 황금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산지 농가와의 사전계약을 통해 파종부터 수확 시기까지 대폭 앞당긴 처음햅쌀, 제주 햇기장, 순창 햇 건고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018년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100% 품질 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A/S'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신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국내산 가을 햇먹거리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인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의 맛과 품질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