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지랩파마
뉴지랩파마 주가가 강세다. 자회사인 뉴젠테라퓨틱스, 아리제약과 함께 당뇨복합제 개발을 필두로 개량신약·제네릭의약품·일반의약품 개발 및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49분 뉴지랩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3.7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젠테라퓨틱스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당뇨복합제 개량신약' 1건 외 '제네릭 및 일반의약품' 총 4개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뉴젠테라퓨틱스는 김 교수 연구팀의 기술력과 전문성, 제약 산업 연구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개량신약 연구개발을 단기간 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당뇨복합제 개량신약의 임상시험은 충북대학교 병원에서 진행된다.

현창근 뉴지랩파마 제제개발본부장은 "지난해 초부터 블록버스터급 제2형 당뇨치료제인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등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관련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최근 복합제가 당뇨 및 순환기 질환 처방 트렌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에 개발하는 당뇨복합제 개량신약이 제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