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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가운데 삼성전기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25명이 참석했고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도 깜짝 출연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뵙고 축하하기가 어려워 메타버스에서 인사드리게 됐다"며 "가상공간에서 축하 인사를 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지만 흥미롭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응모작 하나 하나가 큰 감동을 줬다"며 "수상작들의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MZ세대와 더 재미있게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두 번째인 '삼성전기 유튜브 공모전'에는 총 210개 팀, 472명이 참여했다. 삼성전기는 MZ세대부터 부서장까지 다양한 세대의 임직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의성 ▲현실성 ▲주제 적합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0팀 등 총 13팀을 선정했다.
삼성전기는 공모전 수상작들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고 대상과 최우수상팀에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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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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