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마음&치유' 라는 주제로 9월 2일부터 11월 25까지 총 28회 추진한다./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9월부터 시작하는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마음&치유' 라는 주제로 9월 2일부터 11월 25까지 총 28회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풍, 해양 에어로졸,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가를 걷는 노르딕워킹과 해변 명상 그리고 짐볼, 폼 룰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재활을 돕고 근력 강화에 좋은 필라테스를 해변 엑서사이즈, 요가와 접목해 진행한다.


아울러 완도에서 자란 꽃과 특산품을 활용한 꽃차 시음과 해조류가 첨가된 해초 떡볶이, 매생이 호떡, 톳 보리빵 등의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으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치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주 완도군 해양치유지원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