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부스터샷’(추가접종)에 대해 10월 이전 시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을 소분하는 모습./사진=홍봉진 머니투데이 기자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부스터샷’(추가접종)에 대해 10월 이전 시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7일 4분기(10~12월) 접종계획에 부스터샷 계획도 포함되는지, 4분기 전에라도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현재 해외에서 진행되는 상황들 그리고 백신 별 부스터샷에 대한 효과 모니터링,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접종 대상자, 접종 시기 그리고 기본 접종 백신에 따른 추가 접종 백신의 종류 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4분기 접종계획에 추가 접종계획을 포함해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4분기 전에 추가 접종을 조기 시행하는 부분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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