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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텔람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 보카주니어스에서 뛰고 있는 로호의 소식을 전했다. 로호는 이날 플라텐세와의 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승리를 이끌었다.
로호는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중 중앙미드필더를 한명 추가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중원이 늘어) 수비수 입장에서 패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보카주니어스는 이날 노르베르토 브리아스코·디에고 곤잘레스·크리스티안 파본의 골에 힘입어 3-1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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