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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캐나다 보건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2~17세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모더나 백신의 12~17세 사용 승인은 앞서 영국에서 이뤄졌고, 유럽연합(EU)에서 권고됐지만, 미국은 아직 이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
캐나다는 작년 12월 모더나 백신의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사용을 승인해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옥스퍼드대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비중은 전체 인구의 6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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