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김민경./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자급자족 '초보 농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주말농장을 찾은 김민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경은 박세리가 선물한 블루베리를 심은 주말 농장으로 발길을 향했다. 

그를 맞이한 건 초토화된 주말농장. 오랜만에 방문한 탓에 작물들은 상해있거나 폭우를 이기지 못해 넘어져 있었다.

하지만 김민경은 폭염 속에서도 남은 농작물을 수확하며 성실한 초보 농부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직접 수확한 깻잎, 옥수수, 방울토마토 등을 챙겨 집으로 돌아와 오징어 무침, 납작만두 등을 만들어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