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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9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12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75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7명이다. 참고로 기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던 해군 병사 1명은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육군에서 발생했다. 간부 2명과 병사 2명, 군무원 1명이다.
세부적으로 경기 포천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 1명은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 가족의 추가확진에 따른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동두천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상근예비역) 1명도 휴가 중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부친의 증상 발현에 따른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강원 인제 소재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후 2차 진단검사 결과 확진 됐고, 충북 영동의 소재 육군부대 군무원 1명은 접촉한 지인이 확진 돼 자가격리 중 2차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강원 원주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상근예비역)은 원주로 청원휴가를 나갔다가 자가격리 중 2차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부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4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62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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