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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이날 자신의 200번째 리그 경기서 골까지 터트렸다. 2021.8.29/뉴스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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