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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브랜디 입점을 기념해 브랜디의 가을 신상 패션 아이템과 베스트셀러 제품 200여 종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디는 2030세대 여성에게 인기 있는 패션 플랫폼이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브랜디는 지난 6월 1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 4위를 차지했다. 20대 분석 결과에서는 5위였다. 브랜디는 특유의 젊은 감성과 빠른 배송 서비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11번가는 오는 9월 5일까지 '브랜디 신규 입점 프로모션'을 통해 10% 할인 쿠폰을 하루 5장씩 지급한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출생자) 패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크롭 카디건 ▲벌룬 소매 원피스 ▲하이웨스트 팬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측은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브랜디의 인기 서비스 '하루배송' 상품들도 연내 추가하는 등 판매 상품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11번가 트렌드패션팀장은 "브랜디 입점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브랜디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젊은 고객층이 원하는 패션 아이템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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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