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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경기도 파주시에 가맹 1호점인 운정점을 출점하며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운정점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족발상회 가맹 1호점 오픈식이 진행됐다.
bhc는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각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외식 사업으로 쌓은 핵심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브랜드인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1년가량 진행한 시제품 연구와 6개월간의 현장 테스트 등을 거쳐 2020년 8월 서울시 강남구에 족발상회 직영 1호점인 역삼점을 공식 오픈했다.
족발상회 역삼점은 '마초족발'과 '뿌링족발' 등 전통과 뉴트로(새로운 복고)를 콘셉트로 한 신개념 메뉴를 선보이면서 인근 직장인과 2030세대 입맛을 공략해 왔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식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족발상회 운정점은 bhc가 직영 매장인 역삼점을 1년 동안 운영하며 획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점한 첫 번째 가맹점이다. 약 30평에 46석 규모로 마련됐다. 야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라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족발상회 관계자는 "직영점을 관리하며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을 전반적으로 검증한 것은 물론 매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맹점 확대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마쳤다"면서 "bhc는 이번 운정점을 기점으로 족발상회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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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