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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했으며 올해 최종 선정된 80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대표로 나섰다.
참여 기관은 ▲대청댐효나눔노인복지관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수송보현의집 ▲연한가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하대원동복지회관 ▲함안성·가족상담소 등이다.
한국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나눔’은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공모로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한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약 630대의 차를 지원했다.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를 제공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올해 사업 공모는 전국 12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응모기관 중 차 지원의 필요성 및 합리성, 기관의 신뢰성, 사업 지원의 효과성 및 차량관리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8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밖에 선정된 각 기관은 안전한 운행 및 관리를 위해 타이어 교체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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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