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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20min 소속 클레망 카르팡티에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황의조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보르도가 황의조의 이적료로 보너스 포함 1400만유로(약 192억원)의 최종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카르팡티에 기자는 황의조의 구체적인 행선지를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조심스럽게 러시아행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상대 국가와 클럽 등은 안 알려졌지만 러시아?"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의조 이적설은 지난달 황의조가 대형 에이전시인 'CAA 베이스'와 계약하면서 처음으로 제기됐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황의조의 현 소속팀 보르도가 재정난으로 주축 선수들을 판매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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