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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일본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 의·치과대학 연구팀은 이날 "영국발 알파 변이와 유사한 새로운 바이러스 유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새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8건의 사례 보고가 있다"면서 "감염력 강도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새 변이 바이러스는 이달 중 도쿄대 의·치과대학 부속 병원의 환자로부터 검출됐다. 연구팀은 "새 변이가 일본 내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발 알파 변이와 연관성이 있는 ‘N501Y’ 변이와 구조는 유사하지만 감염력 등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N501S' 변이에 감염된 환자는 해외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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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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