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게레로 주니어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를 추가했다. 지난 21일 36호 홈런을 쳐낸 이후 침묵했던 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37·38호 홈런을 잇달아 터트려 홈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이날 홈런 2개를 추가한 게레로 주니어는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41개)를 3개 차로 추격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로써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공동 2위가 됐다. 페레스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단숨에 홈런왕 후보로 급부상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이날 게레로 주니어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볼티모어에 7-3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