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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2년 만에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은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나흘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 규모이며 홀인원 부상으로 BMW의 자동차가 증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LPGA-KL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의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며 특별 초청 선수 4인을 포함 총 8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주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갤러리 입장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부대 행사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친환경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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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