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소속팀 토트넘의 일정을 마치고 후발대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토트넘)이 월드컵 최종예선에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손흥민은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파주 NFC로 입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월 일정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에서 2개의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의 상승세는 국가대표팀에도 큰 힘이다.
손흥민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인터뷰에서 "최종예선은 힘든 여정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 각자 각오가 다부지다. 다들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중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팬들의 응원이 꼭 필요하다"며 "오랜만에 들어온 만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오는 9월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 9월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을 각각 상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