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때 황선홍은 “그나저나 몸은 괜찮아졌느냐. 완전해진 거냐”고 물었고 지난해 심장수술을 받은 최용수는 “많이 좋아졌다. 가끔 소주도 한잔씩 한다”고 말했다.
최용수는 “상철이는 우리 20년 지기 친구다. (떠나기 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면서 “(부고를 듣고) 집에 못 있겠더라”고 말했다.
최용수 아내 전윤정은 “저도 남편 우는 걸 처음 봤다. 운전을 못하겠다고 너무 떨린다고 해서 제가 데려다줬다”고 전했다. 최용수, 황선홍은 “오랫동안 만나고 하려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말에 김병지는 “감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순 없나”고 걱정했고 최용수는 “형도 6개월 만이라도 감독을 해봐야한다. 물론 원하는 팀도 없겠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