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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손편지를 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이상하게 긴장된다. 저한테 손편지 보내주시는 분들,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고 감사하다"며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혜선은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오늘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올해 참 더웠는데 벌써 날씨가 선선해진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신혜선은 1989년 8월31일생으로 올해 33세로,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 영화 '오픈 더 도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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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