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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웅태는 MC 김숙이 "모 라디오에서 근대5종을 두고 '중학생 운동회 같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며 전웅태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 중 김어준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전웅태는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순간 '어? 뭐지?' 이랬는데 '아, 아직 근대5종을 모르시는 분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좀 더 차분하게 대답을 했고 더 알려드리려 했다"고 말했다.
전웅태는 이어 "(당시 김어준과의) 전화를 끊고 나서 많은 분들이 '웅태야, 너 괜찮아? 이런 얘기 들으면 기분 안 나쁘냐'며 많은 분들이 옹호해주시더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더 이렇게 빵 떠서 오히려 좋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앞서 김어준은 '뉴스공장'에서 전웅태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던 당시 전웅태가 근대5종 경기 방식을 설명하자 웃으며 "중학교 운동회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근대5종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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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