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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일 신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에 요하네스 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전략기획 상무가 새롭게 부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부터 제품 및 마케팅 총괄 부문 직무를 담당한다.
요하네스 숀 신임 부사장은 2005년 다임러에 입사해 제품 전략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10년에는 네트워크 개발 프로젝트, 1년뒤 스마트 본사에서 비서직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는 유럽 지역을 담당하며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마켓 매니저로 일했다.
그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합류한 건 2017년이다. 이후 영업 담당자들의 차 판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차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강화하면서 제품 라인업도 관리해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신임 부사장은 수년간 한국에서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들을 토대로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마케팅 부문을 이끌었던 마크 레인 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남아프리카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겸 공동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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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