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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아름이 2차 미션 대진표를 짰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차 요리 미션을 마치고 2차 판매 미션이 발표된 가운데 첫 미션 1등의 베네핏이 공개됐다.
요리 미션 1등을 차지한 조아름은 대진표 전체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깜짝 놀랐다. 본인과 상관 없는 다른 지원자들의 대진표까지 작성하는 것. 다른 도전자들도 놀라워하며 "상상 못했다"라고 했다.
각 라운드 시간을 파악한 조아름은 3라운드에 자신의 스티커를 붙였다. "식사 마치고 나오는 시간"이라며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김종욱을 1라운드로 정한 뒤 "어필을 잘하고 손님들 잘 끌 것 같아서 피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조아름은 김종욱의 상대로 김태환을 붙였다. 김태환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조아름에게 아까 얘기를 했었다, 제일 붙기 싫다고. 그 얘기를 했는데 저랑 붙였다"라며 속상해 했다.
조아름은 대결 상대로 이지훈을 골랐다. 이에 대해 이지훈은 "예상했었다. 제가 과묵한 편이다 보니 저를 뽑지 않았나 싶다"라고 해 미션 결과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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