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종욱이 열정적인 호객 행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차 판매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1라운드에서 김종욱, 김태환이 경쟁했다.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김종욱은 행인들에게 "도와주세요"라며 무릎을 꿇었다. 그는 "이 물건만 판매할 수 있다면 무릎이라도 꿇을 수 있다. 모든 걸 내려놨다"라고 털어놨다.

옆에 있던 김태환은 조용히 영업을 이어갔고, 먼저 닭 장난감을 판매했다. 하지만 김종욱의 간절한 외침에 손님들이 응답했다. 판매가 되지 않더라도 김종욱은 목이 터져라 호객 행위를 이어갔다.


김종욱은 연신 "하나만 도와주세요"라며 애절한 말투로 손님을 잡았다. 그는 우산 모자를 꺼내며 "비 오면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알리는 등 적극적인 호객 행위로 영업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김종욱은 손님들이 없자, 다시 한번 무릎을 꿇었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백종원은 "또 무릎 꿇었어"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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