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향악축제' 창작곡 공모©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2022년 4월 교향악축제에서 선보일 작품을 찾는다.

이번 공모는 양악 3관 편성 이내의 8~12분 내외 관현악곡이어야 하며 다른 작곡콩쿠르 입상 작품이나 재연 작품을 제외한 초연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창작곡 접수는 지원신청서, 악보 및 미디파일을 오는 10월20일까지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모두 접수해야 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중 5편을 선정해 각 200만원씩 상금이 지급할 예정이다.


당선 이후 '2022 교향악축제'에 참가할 교향악단과의 협의를 통해 연주할 교향악단과 작품을 선정한다. 해당 작품이 '2022 교향악축제'에서 연주될 시에는 작곡가들에게 작품 사용료 300만원을 별도 지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우리의 창작 교향악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키워내겠다"며 "동시대 작곡가들의 음악이 더 많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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