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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미션은 '장사하는 모습을 보기 위한 판매 미션'이었다. 두 팀씩 한 조로 1대 1대결, 모든 팀이 같은 물품과 가격으로 판매하는 룰이었다. 장사는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판매 능력도 중요하기에 준비된 미션이었다.
김성주는 "백종원 대표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 미션 과정을 지켜볼거다. 판매 점수를 또 매기가 된다. 어제 순위와 대폭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2번 류익하와 4번 송주영의 대결에서 갈등이 불거졌다.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이미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2번 류익하는 4번 송주영을 찾아온 손님들에게까지 제 물건을 팔려고 하며 경쟁했다. 송주영이 말을 걸고 있는 차량에도 끼어들어 손님을 뺏어왔고, 김성주는 “상도가 없다”라고 한탄했다. 심지어 송주영이 판매하는 물건을 비하하기까지 했다. 류익하는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손님마저 “저리로 가라”며 류익하에게 성냈다.
백종원은 류익하에 대해 “장사하면서 보여주면 안 될 걸 다 보여줬다. 배려, 에티켓, 심지어 손님에 대한 에티켓이 없다. 손님이 여러 번 불편해 했다”고 평했다. 백종원은 류익하의 방해에 표정이 굳은 송주영에 대해서도 “화를 참는 모습이 보여 손님이 불편하다. 차라리 서로 손님 터치하지 말자고 하는 게 좋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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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