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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결혼 후 임신 4개월인 고소영을 위해 선택한 여행지는 발리였다. 평소 휴양지로 애용했던 곳이라 친숙한 여행지이기도 했고 비교적 비행시간도 적은 동남아에 위치했기 때문이라고. 비즈니스석을 이용했을 경우 1인당 왕복 항공비는 1인당 약 660만 원이다.
두 사람이 묵은 숙소는 발리의 B 리조트. 발리에 위치한 B 리조트는 150m 높이의 울루와뚜 해안 절벽 위에 지어져 아늑한 인도양 전망을 자랑한다고. 특히 B리조트는 리조트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해변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부터 해변 근처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해안선을 따라 한적한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중동 부호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이 객실은 홈 시어터와 최첨단 기기를 갖춘 대형거실과 바, 3개의 침실과 주방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거기에 넓은 테라스와 20m 길이의 수영장까지 있다고. 이 초호화 객실의 가격은 1박에 약 600만 원. 항공비를 포함하면 하루를 묵기 위해선 약 1260만원을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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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