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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편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여행' 컨셉에 맞춰 그래픽모션과 영상을 활용한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롯데면세점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의 홍보(PR) 기능에 초점을 두기 위해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활용해 회사 및 사업소개에 관한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사업소개 페이지에선 기존 면세점사업과 'New Biz' 사업을 구분해 '트래블 리테일'(Travel Retail) 기업으로의 역량을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이 최근 런칭한 해외 직소싱 온라인몰인 'LDF BUY'(엘디에프바이)와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몰인 'LUXEMALL'(럭스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관에선 K-컬처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그동안 여러 한류 스타들과 함께 한 패밀리콘서트, 웹드라마, 뮤직비디오를 아카이브 형식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반응형 웹사이트로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언어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어·베트남어 등으로 지원된다.
지난 3월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ESG가치추구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ESG 페이지도 신설했다. 앞으로 ESG활동과 실천과제 이행 상황 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지역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LDF 스타럽스'(Starups) 등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접수 기능도 추가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지난 40년과 앞으로의 성장 과정을 재미있고 감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롯데면세점의 소식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개편 의도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에 앞서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인터넷면세점을 개편했다.
상품 할인가를 강조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형 매거진 형태로 전환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선글라스 피팅 서비스, V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한 플래그십 스토어 가상 체험 공간을 비롯해 고객 개개인의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상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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