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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유명 맛집 간편식 등 식품 카테고리를 총망라해 준비했다.
맛신선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위메프 식품 전문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전국을 돌며 철저하게 검증한다. 온라인에서는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MD가 기준에 따라 직접 꼼꼼하게 따지고 비교한 식품을 엄선한다. 이를 통해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이용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만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맛신선 코너에서는 지역 명물과 맛집 간편식을 소개하는 '맛집배송관',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신선배송관' 등 더욱 전문화된 식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맛집배송관에서는 인기 맛집 메뉴를 집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음식과 관련한 숨은 이야기도 소개한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가장 맛있는 간편식을 추천하는 '찾았다! 인생 OO', 여행지 맛집과 지역 특산 음식을 소개하는 '식탁에서 떠나는 여행'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선배송관은 이름에 맞게 신선도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당도 선별 과정을 거친 '당도 보장 코너', 소용량·소포장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맛보기 코너' 등을 운영한다. 신선함이 특히 중요한 수산물은 새벽 배송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경기·인천(일부 지역 제외)에서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까지 받아볼 수 있다.
위메프는 차근차근 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해왔다. 지난해 10월 생산 현지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갓신선' 서비스를 내놓았다. 올해 3월에는 고품질 먹거리 전용 식품관 '맛슐랭'을 오픈했다. 이번에 론칭한 맛신선은 두 가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합쳤다. 온라인 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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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