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로 구성된 '전설6'가 TOP6와 전설의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김희재가 이용과 대결을 펼치며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곡자 장민호가 깜짝 선곡에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김희재는 장민호와 또 다른 감성으로 '남자는 말합니다'를 완성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간주 중, 임영웅이 김희재에게 "얼마 만에 들어보냐"고 반가워했다. 김희재가 과거 제20회 낙동가요제에서 '남자는 말합니다'를 불렀던 것. 장민호는 엄지를 치켜들며 김희재의 무대를 응원했고, 무대가 끝난 뒤 "너무 잘했어"라며 김희재를 포옹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이날 유닛 대결에 나서 '민희민희'를 결성, 정동원의 '내 마음속 최고'로 사랑스러운 유닛 무대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