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7월에 공개한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가 출시 40여 일 만에 200만명이 조회됐다고 3일 밝혔다./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7월에 공개한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조회 건수가 출시 40여 일 만에 200만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찾아간 금액은 지난 2일 기준 총 146억원이며 지급 건수는 총 67만건이다.


최고 지급 금액은 992만원이며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1인당 평균 3만2462원을 찾아갔다. 100만원 이상 고액을 찾아간 인원은 2077명이었다.

연령대별 지급 비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66.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30대 26.1%, 20대 이하가 7.7%로 뒤를 이었다.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이용을 위해 가입한 신규회원 중 40대 이상 중장년층 비중은 68%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