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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경상북도와 손잡고 경북 농산물 광역 브랜드 '데일리' 상품의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홈플러스와 경상북도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지역 농가에게 대규모 판로를 제공하고 홈플러스는 지역과 상생하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특판행사는 오는 8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경북 데일리 주요 상품인 ▲경북 데일리 사과 ▲경북 데일리 캠벨포도를 판매한다. 프리미엄 품질의 사과 5만봉, 포도 3만박스를 일주일 동안 초특가로 선보인다.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경상북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홈플러스가 올해 ESG 경영의 원년을 선언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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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