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에 따르면 후안 로만 리켈메 보카 주니어스 부회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방송 ESPN F90에 출연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올레 인스타그램 캡처
아르헨티나 축구 레전드 후안 로만 리켈메가 리오넬 메시는 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닌 바르셀로나에서 은퇴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3일(이하 한국시각) 리켈메 보카 주니어스 부회장이 메시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켈메 부회장이 이날 아르헨티나 방송 ESPN F90에 출연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리켈메 부회장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점쳤다. 
후안 로만 리켈메 보카 주니어스 부회장은 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방송에 출연해 리오넬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를 지목했다. /사진=아르헨티나 방송 ESPN F90 캡처
이날 아르헨티나 ESPN F90에 출연한 리켈메 부회장은 메시를 극찬했다. 이어 "PSG가 메시로도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PSG는 지난 2011년 카타르 거대 자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츠’가 인수해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프랑스 최강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다. PSG의 챔피언스리그 최고 성적은 지난 2019-20 시즌 준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