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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오는 5일까지 경기 수원메쎄(수원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로드칸’을 비롯, 티볼리 에어 5인승과 2인승 캠핑카 등 총 3대의 캠핑카를 다양한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한 ‘로드칸’은 평소 데일리카로 운영하다 주말에는 레저용 캠핑카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전고(2140mm)를 맞춰 편리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로드칸’은 일체형 루프탑 팝업텐트 및 일체형 캠핑바디 시공을 비롯해 후면 트렁크 개방, 다양한 다용도 수납함 등을 설치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한전전기충전시스템 ▲주행충전기 ▲무시동 히터 ▲냉장고 ▲전자레인지 ▲프론트 주방싱크대 ▲강화유리 싱크볼 ▲전기/수전시스템 등 4인 가족이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편의 장비가 기본 적용됐다.
▲리어 슬라이딩 캠핑주방세트 ▲LED TV ▲외부 샤워박스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 ▲어닝 ▲대형 쏠라 시스템 ▲자동 팝업시스템(4주방식) 등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친환경 모노륨 바닥과 친환경 트리밍 작업으로 벽체를 마감했으며 실내 및 트렁크 LED 조명, 방향 회전이 가능한 가변형 원목 테이블 등은 프라이빗 힐링을 위한 최적의 감성 공간을 연출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
‘로드칸’은 4륜 구동시스템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5링크 서스펜션(500kg)과 파워리프 서스펜션(700kg) 등 적재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2876만원)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 시 기본 판매가격은 5626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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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