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이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셀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의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3일 오후 1시43분 마이크로디지탈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8.87%) 오른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셀빅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인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으로 마이크로디지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생산 및 공급한다"며 "일회용 세포배양백은 연구실 단위부터 임상용 시약 등 대용량까지 제품군을 확보해 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관련 모멘텀도 유효하다"며 "코로나19 대용량 항체진단키트 제품인 엠디젠’(MDGen)‘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신청했다. 엠디젠은 대용량 진단이 필요한 병원, 학교, 관공서 등에 적합한 방식으로 백신 접종 이후 항체 형성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