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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정부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내놓겠다는 계획이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3일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모더나가 제출한 부스터샷은 불충분하다고 판명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더 강력한 데이터를 요구했다.
이로 인해 모더나의 부스터샷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부스터샷에 비해 몇주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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