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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이 지난 7월 뉴욕에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테슬라 차량에 치여 한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7월 26일 미국 롱 아일랜드 고속도로에서 펑크 난 타이어를 수리하던 한 52세 남성은 테슬라 차량에 치여 숨졌다.
한 관계자는 이날 로이터에 "지난 7월26일 뉴욕 롱아일랜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 관련 사고를 알고 있으며, 사고 조사를 위해 특별사고조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뉴욕 사고에 대한 당국의 조사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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